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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시골 악당에게 맞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2. 5. 5. 15:07

    나는 시골 악당에게 맞았다.
    나는 도시에서 살다가 직장 문제로 시골로 이사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골이라 집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공급이 적어 집 구하기가 쉬웠다. 3층, 2층 기름보일러 집을 1000만원 40만원에 거의 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뜨거운 물이 없습니다. 집주인과 몇 번 말다툼을 했지만 집주인은 항상 먼저 차가웠다가 다시 데워준다(잠시 뜨거워졌다가 다시 추워진다. 전에도 말했고 실험한 내용이다)만 수리를 하지 않는다. 보일러. 보일러는 20년된 기름보일러입니다. 저는 말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라 그곳에서 1년을 살다가 겨우 아파트 구하고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집주인은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습니다. 1000만원인데 500만원 입금했습니다. 나중에 전화벨이 울리고 가사도우미에게 집 청소를 하고, 집을 다시 칠하고, 새 문을 설치하고 떠나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200만원을 출금하고 입금하겠습니다. 나는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불평했지만 이 시골 악당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악당에게 돈을 주고 싶지 않아 수리하겠다고 하고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전화를 걸어 견적을 130만원 줬다. 그 이야기를 처음 들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그렇지 않고 고향 사람이라 이야기를 해보려고 했지만, 악당의 강박으로 속편을 만들게 된 것뿐이라고 해서 부탁한 대로 했다고 한다. . 그리고 나서 그것이 사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고향 출신이라 미안하다고 한다. 하지만 인테리어가 완성되어도 보증금은 100만원도 안 된다. 왜 요금을 내지 않았느냐고 물으니 3월의 방값을 등록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였다. 3월의 방값은 2월 20일에 결제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을 찍어서 카톡으로 보증금을 보냈습니다. 선불의 개념을 모르거나 모르는 척? 그들은 당신이 3월의 월세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내부담당자가 나와서 경찰에 신고하려는데 너무 화가나서 그냥 보석금을 냈어요. 그 나라 사람들의 다정함 이야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같은 고향 출신이 아니었으면 호구 중 호구였을 것이다. 나라는 살기좋고 사람은 소박합니다.. 그런말 하시는분들.. 시골에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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